‘동치미’ 이경실, 현남편과 부부싸움? 문자 하나면 해결된다 #이경실 #동치미
‘동치미’ 이경실, 현남편과 부부싸움? 문자 하나면 해결된다 #이경실 #동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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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실이 남편과 부부싸움은 문자 하나면 해결된다고 고백했다. 지난 19일 방송된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에서는 부부싸움할 때 ‘침묵이 낫다VS막말이 낫다’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. 이날 이경실은 “남편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밤마다 사람을 만나면 술을 만난다. 술을 마시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자제하지 못하고 매일 마시면 장문의 문자를 보낸다. 말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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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 감정이 많이 깔린 느낌이에요.” 조규희 객원기자 playingjo@donga.com 김우정 기자 friend@donga.com ▶ 신동아 최신호 보기/정기구독 신청하기 ▶ 잡지의 핫이슈만 모았습니다 '매거진동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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